광양용강도서관 '2025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어린이, 성인 등 전 연령층 대상 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양용강도서관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용강도서관이 '2025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문학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작가가 도서관‧문학관‧서점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학 향유 기회를 활성화하고 문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강도서관의 수행 기관 선정은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에 이은 다섯 번째다. 도서관 측은 상주작가 채용을 거쳐 작가가 용강도서관에 상주하며 직접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프로그램은 '따뜻한 시선, 문학으로 피어나다' 주제로 5월 중에는 어린이 대상, 9월 중에는 성인 대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가족 단위 포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글쓰기‧탐방‧낭독회 등 흥미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다양한 대상과 다양한 시간대에 맞춰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의 문학적 역량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