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원에 임대'…해남군, 빈집재생프로젝트 임차인 모집
총 5세대 리모델링 후 1만원에, 귀농귀촌인 선발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월 1만원 임대 '빈집재생 프로젝트' 사업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남형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정착을 희망하는 외지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이 빈집 소유자와 직접 무상 사용대차 계약 후 최대 5000만원까지 투입해 리모델링 후 귀농귀촌인, 청년, 은퇴자 등 군 전입자에게 월 1만 원에 임대하게 된다.
대상은 해남외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지속 거주하면서 군으로 전입·정착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서류, 면접평가를 통해 정착 의지, 정주 계획을 종합 판단해 최종 5세대를 선발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은 21일까지 군 농촌개발추진단으로 신청서, 서류를 구비해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관내 빈집 활용에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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