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 취임…"지역사회 상생 강화"
-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초당대학교는 제13대 총장에 서유미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서유미 신임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차관보, 대학정책관,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서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 글로벌 특성화 강소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과 교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합심해 함께 행동하고 혁신하며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상생 구조를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적 특성화 강소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 간호, 조리, 사회복지 등 초당대가 추진해 온 특성화 분야를 더욱 강화해 지역과 산업체, 국가와 국제사회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총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말까지 4년이며 취임식은 3월중 열릴 예정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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