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내달 7일 '2025 신춘음악회' 개최…최성수, 최진희 출연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매서운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서막을 여는 '2025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3월 7일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최성수는 감미로운 대표곡 '해후', '동행' '기쁜 우리 사랑은' '풀잎사랑' 등 데뷔 43년 차 가수다운 노련한 무대를 선보인다.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 '미련 때문에', '천상재회' 등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의 명곡 'Stars', 영화 '겨울왕국' OST '사랑은 열린 문' 등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예회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덕 문화예술과장은 "즐거운 공연을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멋진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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