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실력파 도예가들 총출동…내달 1일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

'2024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전국의 실력파 도예가 100여명이 경연에 참여하는 '2025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3월 1일 펼쳐진다.

제53회 강진청자축제의 대표 행사로 강진의 도자기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물레경진대회는 청자촌 내 청자힐링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실력 있는 도예가들은 물론,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 대장급 도예인들과 전국 도자기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 등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00여 명의 지원자가 접수하고 서울, 경기, 제주도 등 전국에서 참여가 이뤄져 물레대회가 청자축제의 대표행사임을 보여줬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기가마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김광길 목원대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진의 도예가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강진청자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