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금속 박정순 회장, GIST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GIST가 세계적 이공계 교육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길"

GIST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임기철 GIST 총장(가운데)과 박정순 ㈜동양금속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스트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동양금속 박정순 회장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총동문회 제11차 정기총회 및 제7대·8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열린 기탁식에서 박 회장은 "GIST가 세계적인 이공계 교육 연구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 8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박 회장은 ㈜동양금속과 지상정밀㈜의 대표로 30여 년간 금형 산업을 선도해 온 전문 기술인 출신의 CEO다. 2012년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