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갯벌에서 파래 채취하다 고립…해경, 50대 여성 구조

17일 오전 6시 44분쯤 전남 장흥군에서 완도해경이 갯벌에 고립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완도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2.17/뉴스1
17일 오전 6시 44분쯤 전남 장흥군에서 완도해경이 갯벌에 고립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완도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2.17/뉴스1

(장흥=뉴스1) 박지현 기자 = 해경이 전남 장흥 갯벌에서 파래를 채취하다 고립된 50대 여성을 구조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4분쯤 전남 장흥군 이회진항 인근에서 "여성이 뻘 속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뻘배를 이용해 20분 만에 50대 여성 A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 씨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밀물 때는 안전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