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 속 무리한 김 채취 양식장관리선 16척 적발
목포해경 "기상특보 속 무리한 출항과 조업 자제해달라"
- 이승현 기자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에 조업한 양식장 관리선 16척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서해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항에서 무리하게 김 채취 조업을 했다.
어선안전조업법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경우 30톤 미만 어선의 출항과 조업을 금지하고 있다.
목포해경은 동절기 기상악화 등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해양안전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속 출항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무리한 출항과 조업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