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구름 사이로 정월대보름달 본다

보름달의 모습.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구름 사이로 정월대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12일 광주와 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온다.

아침 최저기온은 0~5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강추위에서 벗어나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

보름달은 오후 5시 51분쯤 떠오르는데, 달이 태양과 지구와 일직선에 놓여 가장 둥근 모양으로 보이는 시간은 오후 10시 53분쯤이다.

이날 오후 9시까지 10~40㎜의 비가 예보된 광주와 전남은 흐린 날씨 속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보름달은 13일 오전 0시 54분쯤 가장 높게 뜨고 오전 7시 48분쯤 진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