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하늘길도 차질…광주공항 1시간여 지연출발

29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가운데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 눈이 밤사이 내려 쏘복하게 쌓여있다.2025.1.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9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가운데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 눈이 밤사이 내려 쏘복하게 쌓여있다.2025.1.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하늘길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폭설로 이날 광주공항을 출발하는 비행편의 지연출발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9시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티웨이항공 TW901편은 32분 지연출발했다.

이어 9시 35분 출발이 예정돼 있던 제주행 대한항공 KE1603편은 1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10시 50분 제주행 제주항공 7C301편,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141편 역시 순차적으로 지연출발이 불가피해졌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에는 이날 광주과기원의 적설량이 16.6㎝를 기록하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3~10㎝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