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주전남본부, 설 명절 대비 전력설비 특별점검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설 명절 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 설비를 특별 점검하고 비상 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13일부터 24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790곳의 전력 공급설비를 특별 점검한다.
과학화 장비를 이용해 특별 진단을 시행하고 대규모 아파트 등 정전 사고에 대비한 신속 복구 지원 체제를 갖췄다.
대형 정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발전소 연계 송전선로와 주요 변전소에 대한 설비 진단, 조류 둥지와 수목 등 외물 접촉 사고 방지를 위한 배전선로 특별 순시활동도 펼쳤다.
광주전남본부는 명절 연휴 기간 신속한 비상 대응을 위해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한병준 광주전남본부장은 21일 광주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력 설비와 정전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상인회에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한 본부장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전 예방 활동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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