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강진반값여행 성공다짐대회 열어

전남 강진군은 16일 강진읍 시장에서 '2025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진반값여행 성공다짐대회'를 열었다.(강진군 제공)2025.1.16/뉴스1 ⓒ News1
전남 강진군은 16일 강진읍 시장에서 '2025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진반값여행 성공다짐대회'를 열었다.(강진군 제공)2025.1.16/뉴스1 ⓒ News1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강진군은 16일 강진읍 시장에서 '2025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진반값여행 성공다짐대회'를 열었다.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경기부양정책을 시행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주축으로 더욱 구제적이고 혁신적인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선포하는 자리다.

당초 행사는 1월 2일 시무식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전 국민의 애도기간을 지나 이날 열게 됐다.

강진군과 군민들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반값여행을 주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한다. 반값여행은 가족단위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며 횟수도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한다.

1인 지원금도 최대 10만 원까지 늘렸다. 반값여행 확대 시행으로 관광객 500만 유치 등 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서비스업, 소상공인은 물론 초록믿음 쇼핑몰 판매확대로 지역 농림축수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경기활성화를 꾀하는 전략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국가적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워 보인다"며 "군에서 반값관광이라는 카드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 경제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