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경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역사회 감염관리 수준 향상 기여

최윤경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최윤경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가 지역사회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13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최 간호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감염관리전담간호사로 근무하며 신종감염병 환자 관리, 전파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 법정 감염병 신고·표준감시 수행,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광주·전남 중소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병원과 지역사회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최 간호사는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원을 비롯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모금, 미얀마 민주화운동 후원 모금, 호스피스 완화의료 환자 후원 등을 펼치고 있다.

그는 2022년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화순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제29회 동계학술대회 연수 교육에서 우수한 연구 결과 내용으로 구연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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