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 경선서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수사

전남 곡성경찰서. 뉴스1 DB
전남 곡성경찰서. 뉴스1 DB

(곡성=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2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10·16 재선거 민주당 경선 당시 A예비후보 측에 당원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당원 명부가 A 예비후보 측으로 전달된 배경과 경로 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사실 여부 등 의혹이 입증되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