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10개 업체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과 우대금리 지원

광양시청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4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가운데 재무상태 평가, 기술 평가, 일자리 창출 노력을 종합평가해 전남도가 최종 선정한다.

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양지역 중소기업 중 15개 사가 전남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시 유망 중소기업은 △㈜성원(대표 오권석) △㈜삼우에코(대표 김윤자) △광양㈜(대표 김영훈, 김명훈) △㈜신영엔지니어링(대표 김복식) △㈜청해소재(대표 오수현) △㈜광양테크(대표 천종수) △㈜제일시스템(대표 김충군) △포스낙㈜(대표 김유동) △㈜에스엔테크(대표 주경옥) △㈜효석(대표 김효수)으로 10개 사다.

선정기업들은 전남도의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지정기간인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한도 상향과 대출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해 판로, 수출분야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광양시도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이자 지원율 상향과 최고경영인상, 산업재산권 인증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