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뉴스1 DB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뉴스1 DB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과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공급과잉에 의한 수익성 저하 등 석유화학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용역을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로드맵을 수립,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할 방침이다.

용역은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10월 중 중간보고회를 통해 세부 내용을 취합한 후 결과물을 바탕으로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석유화학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