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외국인 유학생·서포터즈 30여 명 초대 프로야구 관람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에 4대 2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과 서포터즈에게 한국의 스포츠문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야구경기 관람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가 광주 외국인 유학생이나 타지역 유학생 30여 명을 초대해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활기찬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채로운 유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중인 18개국의 유학생 22명으로 구성돼 광주시와 지역대학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