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남도예술은행 in 렌트' 작품 공모
선정 작가에 작품 임대로 수익 전액 지급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문화재단이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미술작가 창작지원을 위해 '남도 예술은행 in 렌트' 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작품 공모에 선정되면 기획전시를 진행, 작가에게 작품 임대료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공모 자격은 전남 예술인으로서 공고일 기준 전남도내에 거주하거나 전남에서 출생 또는 초중고교 및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개인전 1회 또는 그룹전 5회 이상 경험이 있어야 한다. 39세 이하 청년, 장애 예술가 작품은 우대한다.
모집 부문은 서양화, 동양화, 서예 등 30호 이상 평면 작품이며, 1인 10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참여 희망 작가는 6월 28일 오후 6시까지 '남도 사이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은영 재단 대표이사는 "미술작품 공모로 선정된 작품들이 공공시설에 활발히 임대돼 일반 대중들에게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작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