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금연 대학 서포터즈 발대식…5곳 학생 150명 참여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24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4년 금연 대학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금연 서포터즈로 선정된 세한대, 동신대, 전남대(여수), 청암대, 초당대 등 5개 대학과 시·군 보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연 서포터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5개 대학 총 150명이다.
도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학교 금연사업을 시작해 청년들의 흡연 시작 차단, 흡연자의 금연 장려로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많은 역할을 해왔었다.
이상심 도 보건복지국장은 "5·31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미래를 이끌어나갈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금연에 앞장서는데 박수를 보내며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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