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PVC자재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25분만에 진화(종합)

1일 오후 2시 52분쯤 광주 서구 마륵동의 한 PVC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1일 오후 2시 52분쯤 광주 서구 마륵동의 한 PVC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일 오후 2시 52분쯤 광주 서구 마륵동의 한 PVC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 상무지구 일대 하늘이 까만 연기로 뒤덮이면서 관련 신고 접수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25분 만인 오후 3시 17분에 모든 불을 껐다.

화재 장소는 폐PVC(혼성 플라스틱)를 모으는 창고로 같은 부지 내에 고물상이 위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물상에서 먼저 화재가 시작돼 옆에 있던 PVC창고로 불이 번졌는데, 피해 규모가 PVC창고가 더 컸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