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광주 방문…도청복원지킴이 어머니 만나 '지속 관심' 약속

10월20일 이후 두번째 만남

8일 오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2023.12.8/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난 뒤 "복원 과정과 그 이후 운영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지난 10월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나 옛 전남도청의 충실한 원형 복원 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만남에는 복원지킴이 어머니 14명과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송윤석 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은 "지난 10월에 이어 다시 찾아준 것만으로도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잘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원 이후에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장관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유 장관은 "향후 옛 전남도청이 복원되면 국내외 관광객에게 역사의 현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복원 과정과 복원 이후 옛 전남도청의 운영에 대해 관심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