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우수 정책은…21일 스타정책 경진대회서 선정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가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통해 올해 광주를 빛낸 베스트 정책을 선정한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5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2023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각계각층에서 엄선한 시민평가단 300명과 시의원, 기자, 교수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평가단 30명이 심사해 올해 '베스트 10'을 선정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설문, 정책박람회, 현장 투표, 지역사회리더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후보정책 15개를 확정, 발표했다.
후보정책은 광주시의 신경제지도 구축을 담당하게 될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와 220만평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꿀잼도시 광주를 실현시킬 '대한민국 최고의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대한민국에 돌봄민주주의라는 화두를 던진 '누구에게나 돌봄안전망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기획한 시민 중심의 정책평가를 통해 시민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시민 평가와 의견수렴을 통해 우수정책은 더욱 확산시키고, 시민이 바라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광주시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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