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8개 문화재돌봄 주관단체 공모…내달 10일까지

광주시청 본관 전경./뉴스1
광주시청 본관 전경./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를 위해 '2024년 문화재 돌봄사업' 주관 단체를 공모한다.

광주지역 국가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등 총 208곳에 대한 상시점검과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를 통해 사전에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는 문화재관리 사업이다.

수행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둔 공공기관과 비영리법인, 산학협력단이다.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11월10일까지 시청 문화유산자원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해 소유자·관리자가 없거나 노령화로 관리가 어려운 문화재, 관리사각 지대에 있는 비지정문화재를 선제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