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야외서 프랑스 영화 감상 어때요?"
ACC재단, 28~29일 오후 7시 '빅도어시네마' 개최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추석 연휴기간인 28일과 29일 양일 오후 7시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2023 ACC 빅도어시네마'를 진행한다.
ACC 빅도어시네마는 예술극장 극장1의 빅도어를 열고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에 맞춰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즐겁고 아름다운 프랑스 영화들로 준비했다.
상영 첫날인 28일에는 로쉬디 젬 감독의 '쇼콜라(Chocolat)'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최초의 흑인광대 '쇼콜라'와 진정한 예술가를 꿈꾼 백인광대 '푸티트'의 눈부신 열정과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실화드라마다.
29일에는 피에르 피노드 감독의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The Rose Maker)'이 상영된다. 대를 이어 장미정원을 운영해 오고 있는 프랑스 최고 원예사 베르네 부인이 장미를 공산품 취급하는 사업가로부터 자신의 정원을 지켜내기 위한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 코믹 힐링 영화이다. 특히 여러 장미와 장미 정원을 빅도어 대형스크린으로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ACC 빅도어시네마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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