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정무특별보좌역에 정진욱 전 대변인 임명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정진욱 전 이재명 대선후보 대변인(58)이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특별보좌역에 임명됐다.
정무특보는 당대표의 정무적 판단과 정치적 결정을 돕는 민심 파악, 정무적 조언을 하는 역할이다.
정 정무특보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경선과 본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보좌하는 수행대변인으로 일했다.
지난해 8월 당대표 선거가 끝난 후 광주로 내려와 '정진욱광주미래연구소'를 열고 지난 1년 동안 지역구를 누비며 내년 총선 광주 동남갑 출마를 준비해왔다.
정 정무특보는 전남 영광 출생으로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한국경제TV 객원 앵커를 거쳤다.
벤처 창업 1세대로 활동하면서 인터넷서점 모닝365를 창업, 2위권으로 성장시켜 SKT에 매각했고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담당 본부장(상무)으로 일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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