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때문에…광주 금호동 아파트 3198세대 정전, 1시간만에 복구

나무·전깃줄 접촉으로 순간단전 발생
아파트 승강기 갇힘 사고 2건 119구조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10일 오전 4시19분쯤 바람에 흔들린 나무가 전깃줄과 접촉해 순간 단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금호호반리젠시빌 2·5차, 진흥더블파크, 종원팰리스빌, 금호베스트빌 등 6개 아파트 단지 3198세대 전력 공급이 끊겼다.

아파트 승강기 갇힘 사고도 2건이 발생해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한국전력은 오전 5시27분쯤 복구작업을 마치고, 전력 공급을 완료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