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년공무원 참여 홍보음악 제작…고향사랑기부제·고구마 홍보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해남 고구마를 알리는 '고고송'을 제작해 눈길을 모은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송은 군에 근무하는 청년 공무원들이 출연해 땅끝탑, 공룡박물관 등 대표명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남아, 사랑해"를 외치며 발랄한 율동과 함께 해남고향사랑기부 방법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내용을 쉽고 밝은 멜로디에 담았다.
고구마송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해남 배추송의 두 번째 버전으로 해남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톡톡튀는 가사를 중독성 있는 트로트 가요로 만들었다.
영상에서는 해남 고구마송 또한 해남 배추송에 출연한 공무원이 다시 한번 마이크를 잡고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남군 고고송은 군 누리집 자료실과 해남군 블로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군에서도 분야별 CM송을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지정하고, 각종 축제, 행사, 공연, 농산물 판촉행사 등에도 널리 활용해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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