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전비서 내달 3일 '스페이스 챌린지' 지역 예선대회

코로나로 4년 만에 대면 행사…가족 단위 볼거리 풍성

2023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전남지역 예선 일정이 오는 6월3일로 변경됐다.(1전비 제공) 2023.5.10/뉴스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제44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전남지역 예선대회가 6월3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개최된다.

10일 1전비에 따르면 당초 13일로 예정됐던 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전남 예선대회는 부대 일정상의 이유로 내달 3일로 변경됐다.

지역 예선대회에서는 T-50 단기기동과 축하비행을 포함해 공군 군악대 공연, 의장대의 동작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해당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진다.

1전비는 항공기, 항공무장을 전시하고 풍선아트, 어린이 조종복입기 체험 등 가족단위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연다.

대회 연기에 따라 참가 신청기간은 26일까지 연장됐다.

대회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폼보드 전동비행기 종목에서 초등 1부(1~4학년), 초등 2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참가신청은 스페이스챌린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회 참가 여부에 관계 없이 현장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