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풍금사거리 수도관 파열… 물난리

7일 광주 서구 풍금사거리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흘러넘치고 있다.(독자제공) 2023.4.7/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7일 오후 4시20분쯤 광주 서구 풍금사거리 지하철 2호선 공사장에서 물이 쏟아져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스팔트 도로 밑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흙탕물로 불편을 겪었다.

서구청은 지하철 공사 중 수도관을 잘못 건드려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 조치 후 정확한 누수량 등을 확인 중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