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확충 '복합혁신센터' 첫 삽
전시·생활체육·문화커뮤니티 등 융복합 시설…2025년 5월 준공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여건 확충의 핵심 현안이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가 시작됐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센터는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부지 8832㎡(연면적 2만191㎡)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680억원(국비 190억원, 전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된다. 전시, 생활체육, 문화·여가 커뮤니티, 청년 창업지원 등 융복합시설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위한 문화·소통·교류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 전시·세미나실을 비롯해 문화센터·시민커뮤니티실(2층), 청년창업지원센터(3층), 청소년 문화센터·다목적 체육관(4층), 다용도 체육실(5층)로 구성될 예정이다. 생활체육시설인 실내 수영장은 8레인, 길이 25m로 조성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 복합혁신센터는 문화와 여가, 생활체육, 전시, 주민 커뮤니티 등 기능을 골고루 갖춰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정주 여건의 핵심 시설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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