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철강협회, 자재 국산화 업무협약 체결

광양항 자동화 부두 하역장비 제작에 국산 강재 사용

8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본사에서 열린 '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협력 및 국내 청강산업 발전'업무협약식에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2023.3.8/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8일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와 '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사업'에 투입되는 항만 하역장비 자재의 국산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YGPA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현 사장과 변영만 철강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광양항 자동화부두의 하역장비 국산화를 위해 국산 강재를 우선 사용하고현장 반입 강재 품질 점검과 지원, 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현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사업'을 지속가능한 국내 항만기술산업 성장 기반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철강산업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항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