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77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97명↓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1명 발생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344명, 전남 427명 등 총 77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지난 27일 663명(광주 265명, 전남 398명)에 비해 108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868명(광주 407명, 전남 461명)에 비해서도 97명이 증가했다.
광주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814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5명이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426명이 지역감염 확진자이고 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96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163명(38.2%)으로 가장 많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21곳에서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76명, 광양 58명, 여수 53명, 목포 51명, 나주 38명, 무안 15명, 화순·영광 14명, 담양 13명, 고흥 12명, 함평 11명, 장성 10명, 해남 9명, 구례 8명, 장흥·완도·진 7명, 보성·신안 6명, 강진 5명, 곡성 4명, 영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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