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수 제3대 광주시체육회장 취임…"스포츠 대개혁 이룰 것"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광주체육 발전
종목 지원 확대, 소외받는 단체 없도록 처우 개선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16일 오후 2시 체육회 국민생활관에서 전갑수 제3대 광주시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체육지도자·스포츠클럽·육성학교 선수 대표 등 체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갑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종목단체와 구체육회 구성원들을 모두 챙기고 아우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해 광주 스포츠 대개혁을 이루겠다"며 "선수 연계육성과 실업팀 확대로 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소외받는 종목단체가 없도록 하겠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고 광주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 회장은 광주시배구협회 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 실업 배구연맹 부회장, 대한 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한 장애인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배구 선수부터 체육지도자, 체육행정가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체육계에 몸담은 전 회장은 광주시배구협회장,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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