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기업서 인기…광주자동화설비공고 졸업생 80명 중 58명 취업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전경.(광주시교육청 제공)/뉴스1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전경.(광주시교육청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 특수목적고)인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각종 공기업과 대기업에 취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자동화설비공고는 15일 2022학년도 졸업생 80명 중 58명이 취업, 72.5%의 취업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졸업생들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남부발전, 한국조폐공사 등 공기업 10곳과 삼성전자DS, 포스코, 삼성SDI, DB하이텍,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대기업과 강소기업에 취업했다.

광주자동화설비공고는 △NCS기반의 체계적 실무중심교육과정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취득 과정 병행 △다양한 창의적 교육활동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강민수 광주자동화설비공고 교장은 "학생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협력한 학교 구성원 모두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졸업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100% 취업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