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12일 384명 코로나19 확진…하루 사이 506명↓

광주 199명, 전남 185명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3.2.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발생했다.

1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199명, 전남에서 185명 등 총 38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지난 11일 890명(광주 444명, 전남 446명)보다 506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442명(광주 214명, 전남 228명)보다는 58명 감소한 수치다.

광주 확진자 199명은 전부 지역감염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809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이고, 병원 입원 치료자는 2명이다.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 확진자 185명도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기존 누계 943명을 유지한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54명(29.2%)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순천 38명, 목포 28명, 여수 26명, 광양 20명, 나주 15명, 화순 13명, 무안 11명, 영광 6명, 강진·담양·해남 4명, 함평 3명, 고흥·곡성·보성·완도 2명, 신안·영암·장성·장흥·진도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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