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11일 코로나 890명 신규확진…위중증환자 17명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90명 발생했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444명, 전남에서 446명 등 총 890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10일 934명(광주 458명, 전남 457명)보다 44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1066명(광주 468명, 전남 598명)보다 176명 감소한 수치다.
광주 확진자는 443명이 지역감염이고 1명이 해외감염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 80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4명이다.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 확진자는 445명이 지역감염이고 1명이 해외감염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943명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193명(43.3%)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순천 104명, 여수 77명, 목포 68명, 광양 32명, 나주 21명, 고흥 17명, 화순 15명, 보성 12명, 강진·해남·영 11명, 담양·장흥 10명, 무안 8명, 장성·완도·신안 7명, 영암 6명, 함평·진도 4명, 곡성·구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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