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창작 그림 그리기 대회' 내달 3일 영암서 개최

마한문화행사 일환…31일까지 선착순 200명

마한 창작그림 그리기 대회 포스터.(전남문화재단 제공) 2022.10.21/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마한 창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영암 마한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2 마한문화행사의 일환으로 '1800년 전 풍성한 가을 마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마한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전남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200명이다. 관련 세부사항은 전남문화재단 누리집, 초당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25일 전남문화재단·초당대학교 누리집, SNS, 블로그를 통해 발표 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문화재청장), 금상 1명(도지사), 은상 1명(교육감), 동상 2명(문화재단 대표이사), 장려상 3명(영암·영광·나주교육장)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마한문화행사 개막식 및 부대행사에서 고대 마한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출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전남의 뿌리인 마한역사 자원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그려지는 창작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자원인 마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