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매그넘 포토스가 만난 신안' 20일 극장 시사회

유명 보도사진가들, 사진 기록과정 다큐멘터리 제작

해질 무렵 신안군 우이도 앞바다에서 작업중인 요나스 벤딕센(목포mbc 제공)/뉴스1

(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목포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매그넘 포토스가 만난 신안'의 극장 시사회가 20일 CGV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세계적인 자유 보도사진작가들의 그룹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들이 신안을 찾아 주민들과 생활하며 사진을 기록한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6월 신안을 방문한 작가 요나스 벤딕센은 이번 작품에서 우이도를 시작해, 흑산도, 홍도, 하태도, 가거도까지 신안의 끝섬들을 요트로 다니며 변화무쌍한 섬 날씨에 직면해 살아가는섬 사람들의 삶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작가 루아 리베리아는 현재까지 신안에 머물며 소금밭과 곡식을 경작하는 밭이 공존하는 하의도, 신의도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는 섬사람들의 일상 및 가을 섬의 풍요로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UHD-8K촬영 및 멀티음향 녹음으로 제작됐고, 연출은 목포MBC 안윤석PD, 현장연출은 보다미디어그룹 최우영 감독이 맡았다.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11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목포MBC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04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