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145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2634명↓

광주 1336명, 전남 1809명

민족대명절 추석 당일인 1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12일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45명 발생했다.

1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1336명, 전남에서 1809명 등 총 314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89명(광주883명, 전남130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11일보다는 956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5779명(광주 2429명, 전남 3350명)보다 2634명이 줄어든 수치다.

명절 기간이었던 9일에는 3046명, 10일에는 1977명이 광주·전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총 1만35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 확진자 1336명 중 7명은 해외유입 확진자고 나머지 1329명은 지역감염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기존 누계 635명을 유지하고 있다.

집단감염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8명이다.

전남 확진자 1809명 중 1명은 해외 유입, 나머지 1808명은 지역감염이다.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652명으로 늘었다.

의료기관에서 확진 판정받은 환자는 1319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은 518명이다.

지역별로는 순천 365명, 목포 248명, 여수 228명, 광양 202명, 나주 113명, 무안 108명, 해남 75명, 화순 51명, 영광 49명, 고흥 42명, 보성 40명, 영암 38명, 강진 37명, 담양 33명, 완도 30명, 진도 29명, 장성 28명, 구례 27명, 함평 25명, 곡성 16명, 장흥 14명, 신안 10명 등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