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여수지청 여수산단 중대재해처벌법 안착 간담회
산단 22개 화학 사업장 주요 임원 참석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여수지청은 31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22개 주요 화학 사업장 임원진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현장 안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실태를 확인하고 우수사례 및 사고발생 사업장의 사고 이후 개선사례 발표 등 산단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전보건공단과 컨설팅기관, GS칼텍스, LG화학 등 관내 주요 화학 사업장의 안전담당 인원들이 참석했다.
김태영 여수지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작년과 올해 연이어 발생한 중대산업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며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제대로 구축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정보와 우수사례 등을 참고해 각 사업장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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