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23~24일 '메이썬 5·18 팸투어' 개최
-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와 광주시관광협회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메이썬 5·18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는 북구 내 5·18 사적지를 테마로 한 다크투어 코스와 연계 관광지 소개를 통해 광주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투어에는 여행 전문기자와 서울시관광협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가하며, 참여자들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민주화운동 사적 1호인 전남대 정문 일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오월 광주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을 소재로 음식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무등산 자락의 충장사, 원효사, 환벽당 등 남도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팸투어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고 관련 관광지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북구는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생태보전의 가치가 높은 8곳을 '북구 8경'으로 선정했다.
8경은 △무등산 △국립5·18민주묘지 △중외공원문화벨트 △충효동 왕버들과 호수생태원 △원효사 △환벽당과 풍암정 △말바우시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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