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마트 108번째 매장,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오픈

지역 농축수산물 우선 구매…유통 활성화 기여

Y-마트(대표 김성진)는 전국 108번째 매장인 Y-식자재마트 나주점을 2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오픈했다.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출범한 유통기업 Y-마트(대표 김성진)가 전국 108번째 매장인 Y-식자재마트 나주점을 2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오픈했다.

2957㎡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전남에서 생산한 농축수산물 우선 구매를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활발한 거래확대로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Y-마트는 오픈 축하화환 대신 쌀로 지원을 받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진 Y-마트 대표는 "지역 농축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함께 앞으로 일자리 확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Y-식자재마트 나주점 오픈으로 나주지역에는 4곳의 Y-마트 매장이 영업하게 된다.

1993년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작은 가게 한칸에서 시작한 Y-마트는 현재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 경기도 등지서 100개가 넘는 중대형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