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군수 "번영하는 해남 만들겠다"…재선 출마선언

민선 8기 주요 추진전략 발표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59·더불어민주당)가 12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지방선거 재선도전을 선언했다.2022.5.12/뉴스1

(해남=뉴스1) 박진규 기자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59·더불어민주당)가 12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명 군수는 이날 해남군청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담대한 도전과 변화, 안정 속에 번영하는 해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무겁고 소중하게 여기며 해남의 확실하고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특히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농민수당 전국 확산,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 센터 유치 등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명 군수는 민선 8기 주요 추진전략으로 △해남형 ESG 윤리경영으로 더욱 공정한 해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해남 △농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땅끝해남 브랜드가치 제고, 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서로 끌어주는 상생의 경제활력 △대한민국 기후변화대응 거점 육성 △생활 속 가까이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지속 확대 등을 약속했다.

04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