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6일부터 야외공연 재개
매주 금·토 오후 7시~10시 낭만포차 등 일원서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는 6일부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야외공연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는 것이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거리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장소는 거북선대교 아래 낭만포차, 해양공원 3개소, 국동 수변공원으로 모두 5개소다.
시는 댄스와 무용, 어쿠스틱,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로, 재미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휴가철인 7월19일부터 8월21일까지는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 일원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상시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추가된 국동수변공원 공연은 6월11일~9월25일 매주 토요일에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침체된 지역상권의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연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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