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28~29일 기초단체장 경선 돌입
광역의원 4월30~5월1일, 기초의원 5월2~3일
결선투표 5월4~5일, 무안 결선은 5월 5~6일
- 박진규 기자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공천 탈락 후보들의 재심 신청에 대한 중앙당 심사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경선에 돌입한다.
2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오는 28~29일 기초단체장을 시작으로 4월30일~5월1일 광역의원, 5월2~3일 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실시된다.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권리당원선거인단(50%)에 28일 오전 9시~오후 9시 총 5회 강제적으로 받는 전화투표와 29일 오전 9시~오후 6시 자발적으로 받는 전화투표가 진행된다.
안심번호선거인단(50%)에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 전화투표가 실시된다.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는 30일 오전 11시 민주당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발표한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시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2차 경선은 1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 순천, 구례, 완도, 장흥, 강진지역은 5월4~5일, 무안지역은 5월5~6일이다.
2차 경선결과 발표는 5월6일 오전 11시, 하루 늦게 경선이 실시되는 무안의 2차 경선은 5월7일 오전 11시 발표다.
앞서 지난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는 해남은 명현관 현 군수를 단수공천하고 나머지 21개 시·군은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인 경선지역은 9곳으로 후보는 △나주시 윤병태·이민준·최용선 △광양시 김재무·문양오·이용재 △장성군 김한종·박노원·유성수 △영암군 배용태·우승희·전동평 △무안군 강병국·김대현·이정운 △신안군 김행원·박석배·박우량 △담양군 김정오·이병노·최화삼 △화순군 구복규·문행주·윤영민 △보성군 김철우·임영수·선형수 예비후보가 대상이다.
2인 경선이 실시되는 6곳의 후보는 △목포시 강성휘·김종식 △곡성군 이상철·이재호 △고흥군 공영민·박진권 △진도군 박인환·이재각 △영광군 김준성·이동권 △함평군 김경자·이상익이다.
1차 경선에 이어 2차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6곳의 후보는 △여수시 강화수·권오봉·전창곤·정기명 △순천시 손훈모·오하근·장만채·허석 △완도군 김신·신영균·신우철·지영배 △구례군 김순호·박양배·신동수·왕해전 △장흥군 곽태수·김성·김순태·신재춘 △강진군 강진원·서채원·이승옥이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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