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반드시 하는 사업, 절대로 안하는 사업의 차이는

실무자가 알려주는 실용서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출간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표지.2022.2.19ⓒ 뉴스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처음 기획업무를 접하거나 이미 기획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대기업은 어떻게 기획하는지, 어떻게 사업을 추진하는지 등을 알려주는 책인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이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세호씨는 현재 대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다.

그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AI사업전략, 메타버스 등 다수의 신사업을 기획했고,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스타트업이나 대기업들과의 미팅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씨는 기획자로서 초창기에 겪었던 어려움을 상기하면서 기획을 배우는 여러 사람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실무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풀어냈다.

특히 대기업이 반드시 하는 사업과 절대로 안하는 사업 등 그 차이를 공개했다.

그는 기획자가 프로젝트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면서 모르는 것은 질문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또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세호씨는 "오랜 시간 기획자로 일하며 얻은 노하우를 담은 기획실용서"라며 "기획을 시작하는 초보 기획자와 현재 사업기획을 하고 있는 경력자 모두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