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 강진 마량항에 70객실 관광호텔 착공
옥상 풀장 갖춘 12층 규모…12월 준공 예정
- 박진규 기자
(강진=뉴스1) 박진규 기자 =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인근에 70객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선다.
강진군은 ㈜이안시티건설과 마량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량 관광호텔은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1719㎡(520평)의 부지에 12층 70객실 규모로 오는 4월 착공, 12월 준공 예정이다.
건물 1~2층은 주차장 및 관리실로 사용될 예정이며 3~11층에는 70개 객실, 12층은 연회장, 옥상풀장(인피니트 풀) 등 최신식 시설로 조성된다.
㈜이안시티건설은 광주시 북구 첨단에 지식산업센터를 건축하고 있으며 전남 영광군에 타운하우스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임인수 ㈜이안시티건설 대표는 "아름다운 미항 마량에 관광호텔을 건립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주신 강진군에 감사드린다"며 "강진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마량 관광호텔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이 강진의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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