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SNS 기자단 25명 초청 팸투어
광주상생카드로 개별 언택트 관광·체험…전국 홍보활동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전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단이 광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광주시는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회복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SNS 기자단 25명을 초청해 '광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팸투어는 19일부터 이틀간 광주김치타운,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국악상설공연, 양림동역사문화마을, 서창들녘, 전일빌딩245 등 광주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1박2일간 2인1조 개별투어로 기자들이 광주상생카드를 사용해 식사, 공공배달앱 주문, 기념품을 구매하는 체험을 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광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한편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주는 효과를 거뒀다고 시는 평가했다.
전국 SNS 기자단이 취재한 광주 곳곳의 매력은 기자들이 소속된 시·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에 홍보하게 된다.
팸투어에 참여한 대구 소셜기자단 김영근씨는 "상생카드를 통한 개별투어 방식은 위드코로나 시대 맞춤형 아이디어로 광주의 골목 구석구석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광주의 맛과 멋, 정을 실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김용만 시 대변인은 "팸투어를 통해 각 시·도 매체에 생생한 광주의 콘텐츠가 전파되고 매력이 홍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도간 콘텐츠 교류 등을 통해 각 지자체만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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