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서 '이재명 지지' 조직 잇따라 출범
대동세상연구회 전남지부·전남민주평화광장 창립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동부권에서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조직들이 잇따라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 지지 모임인 '대동세상연구회'는 오는 10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전남지역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동세상연구회는 이 지사가 주창한 '대동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와 실행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단체로,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도 안성)이 회장으로 있다.
전남지역본부 출범식 행사에는 이규민 의원과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 취지에 "제4기 민주정권 재창출에 대동세상연구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이재명 지사의 지지조직인 '전남민주평화광장'이 전남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공동대표단과 전남 22개 시군 지역대표 발기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민주평화광장 준비위원장을 맡은 주철현 민주당 의원(전남 여수갑)이 상임대표로 선출됐고 박홍률 전 목포시장 등 35명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당시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인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다수의 지역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전남 동부권에서는 지난달 29일 이낙연 전 총리의 지지조직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신복지 전남포럼(전남포럼)'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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