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3월에 '꽃눈' 흩날리는 섬진강변 매화마을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 매화마을 찾은 상춘객들(광양시 제공)2021.3.11/ⓒ 뉴스1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 매화마을 찾은 상춘객들(광양시 제공)2021.3.11/ⓒ 뉴스1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진강 매화마을(광양시 제공)2021.3.11/ⓒ 뉴스1
하얀 꽃눈 내리는 섬진강변 매화마을(광양시 제공)2021.3.11/ⓒ 뉴스1
상춘객 맞이하는 섬진강 매화마을(광양시 제공)2021.3.11/ ⓒ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11일 섭씨 17도를 오르내리는 포근한 날씨속에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 매화마을엔 때 아닌 하얀 꽃 눈이 흩날리고 있다.

매화마을엔 수 만 그루의 매화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마치 하얀 눈꽃송이를 보는 듯 하다.

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화축제는 취소됐지만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봄의 전령사' 매화꽃은 올해도 섬진강변을 하얗게 수 놓고 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섬진강변 매화마을에는 매화축제가 열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매화꽃잎이 하얀 눈꽃되어 상춘객들을 유혹하곤 했다.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매화축제가 취소됐지만 약 60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간것으로 알려졌다.

sk@news1.kr